우리 아이는 학원 대신 이렇게 SAT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부모의 실제 경험)

저희 아이도 현재 11학년을 앞둔 여름방학을 이용해 SAT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생을 키우다 보면 SAT 준비를 언제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비싼 학원에 보내기보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먼저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오면서도 개인과외선생님을 붙여준다고해도 혼자 해보다가 도움필요하면 이야기하겠다고해서

혼자공부하는것에 익숙한 타입인것같기도 합니다.

10학년에 AP Pre Cal 을 듣다가 갈수록 어려워지니 수업내용 도와줄사람 필요하다고해서 그때부턴 집근처

Mathnasium 을 다니며 혼자 공부하다가 모르는건 가서 같이 풀어보며 공부를 해왔답니다..

SAT 준비도 처음부터 학원에 가지않고 아는 선배들한테 사용하지않은 책을 얻기도하고 Amazon에서 SAT 교재를 구입해서 도서관에 가서 공

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부 방법

  • Amazon에서 구입한 SAT 교재로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번은 College Board의 Bluebook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며 풀고 있습니다.
  • 틀린 문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고 왜 틀렸는지 다시 확인하며 오답을 리뷰합니다.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중요한 문제는 다시 풀어봅니다.

부모로서 느낀 점

SAT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시험이 아니라,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점수를 급하게 올리기보다 꾸준히 실력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앞으로도

  • SAT 공부 과정
  • 사용한 교재 후기
  • 모의고사 경험
  • 부모 입장에서 느낀 점

등을 계속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